Reports
별도 생성된 HTML 보고서들. Markdown 글과 별개로, 자기 완결적인 분석과 자료.
무작위를 찾아서: 7이라는 착각부터 우주의 주사위까지
사람도 컴퓨터도 만들지 못하는 진짜 무작위. 7을 떠올리는 인간의 버릇부터 방사성 붕괴와 용암 램프까지, 우연을 길어 올리는 방법을 따라간다.
액땜과 섭리 — 불행을 해석하는 두 문법
깨진 접시 앞의 '액땜'과 상실 앞의 '하나님의 뜻'. 액땜의 회계적 운수관과 기독교 섭리론의 인격적·목적론적 세계관을 어원·민속·신학의 층위에서 비교한다.
리치 흐름: 도형을 흐르게 하여 100년 난제를 푼 수학
곡선 단축 흐름에서 출발해 평균 곡률 흐름, 특이점 수술, 그리고 리치 흐름까지—도형을 매끈하게 흘려보내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아이디어를 그림과 비유로 풀어낸다.
두 그래프를 곱하면 색이 줄어들 수 있을까
텐서곱 그래프의 채색수에 관한 헤데트니에미 추측(Hedetniemi's conjecture)이 50여 년 만에 거짓으로 밝혀진 이야기를, 점과 선의 색칠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 본다.
가장 단순한 도형이 빚어낸 가장 복잡한 수, 원주율 π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이라는 가장 단순한 정의에서 출발해, 끝없이 이어지는 무리수로서의 원주율을 다룬다. 아르키메데스의 다각형부터 314조 자리 계산, 그리고 '완벽한 무작위'라는 미해결 수수께끼까지.
모든 흐름의 방정식: 나비에-스토크스와 100만 달러의 수수께끼
강물부터 별까지 — 세상 모든 유체를 지배하는 두 줄의 방정식과, 200년 동안 풀리지 않은 100만 달러짜리 수학 난제 이야기.
무작위의 과학: 진짜 우연은 어디에 있는가
진짜 무작위와 가짜 무작위는 무엇이 다른가. 사람의 직관, 컴퓨터의 의사난수, 그리고 방사성 붕괴에서 진짜 우연을 길어 올리는 방법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 풀어낸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358년을 버틴 한 줄의 수수께끼
17세기 한 법관이 책 여백에 남긴 메모 한 줄이 358년 동안 인류 최고의 수학자들을 괴롭히다, 타원곡선과 모듈러 형식을 잇는 다리를 통해 20세기 말 마침내 증명되기까지.
어떤 무한은 다른 무한보다 크다
무한에도 크기가 있다. 자연수·정수·분수는 나열되지만 실수는 나열할 수 없다는 대각선 논법에서 출발해, 무한의 위계와 연속체 가설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 따라간다.
100만 달러를 거절한 증명 — 푸앵카레 추측의 100년
고무판 위의 기하학에서 출발해 100년 동안 풀리지 않던 푸앵카레 추측이 리치 흐름이라는 도구로 증명되기까지, 그리고 그 증명으로 100만 달러와 필즈상을 모두 거절한 수학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