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Tech
과학·수학과 AI·기술을 다룬 긴 호흡의 글
트랜지스터, 그다음은 전자 — 샘 알트먼이 말한 병목의 순서
70분 인터뷰에서 오픈AI 최고경영자는 확장의 병목을 트랜지스터와 전자로 꼽았다. 발표된 기가와트와 실제 가동 용량의 간격, 잘되는 사업을 죽이는 기준, 세 번째 물결까지 정리했다.
절제는 전략이다 — 량원펑 4시간 회의록이 드러낸 딥시크의 계산
2026년 5월 20일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의 투자자 간담회 녹취록 118개 항목을 교차 검증하고, AGI 로드맵·컴퓨트 격차론·가격 정책·오픈소스 전략의 논리와 균열을 정리했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9,500억 달러 협약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국내 기업·미국 빅테크 사이에 체결된 협약 6건을 정리하고, 9,500억 달러와 4,700조 원이라는 숫자의 실체, 그리고 전력·자금조달·구속력·모델 자립이라는 남은 변수를 따져본다.
상하이에서 그어진 선 — AI 국제질서의 분기
2026년 7월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중국 주도 WAICO가 29개국 서명으로 출범했다. 미국의 팍스 실리카, 한국이 제안한 UN 글로벌 AI 허브까지 세 갈래로 갈라진 규칙 경쟁의 지형을 정리한다.
통제할 수 없다는 주장의 구조
로만 얌폴스키의 초지능 비관론을 네 단계 논증으로 분해하고, 2027년 AGI·99% 실업·휴머노이드 예측을 2026년 7월 기준 공개 자료와 대조해 검증한다.
AI 시대, 곁에 두어야 할 세 사람
도구를 아는 사람, 의도를 아는 사람, 확신을 가진 사람. 생산성이 상향평준화되는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관계를 실증 데이터와 함께 짚는다.
GPT-5.6·Grok 4.5·Muse Spark — 프런티어 3파전이 한 주에 겹친 날
OpenAI·SpaceXAI·Meta가 사흘 간격으로 최상위 모델을 공개한 2026년 7월 둘째 주. 경쟁의 축이 벤치마크 점수에서 토큰당 비용으로 옮겨간 과정과, 코딩 에이전트가 사무 업무 에이전트로 형태를 바꾼 흐름을 정리했다.
AI 주간 브리핑 (2026년 7월 첫째 주): Fable 5의 귀환과 엔비디아 없는 1.6조 모델
Fable 5 복구와 과금 전환, OpenAI의 미국 정부 지분 5% 제안, Meta의 광고·뇌 디코더·클라우드, 메이투안 LongCat-2.0, 차기 Gemini 루머, UBTech 동반 로봇, 1인 창업자 통계까지 한 주의 AI 소식을 검증해 정리했다.
AI 혁명의 승자와 패자 — 강한 AI 시대, 새 일자리는 어디서 생기는가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고 형태를 바꾼다. 에너지·노동 이동성·데이터·실험·카리스마·소규모 기업이라는 새 일자리 지형과 'AI 마니아' 대 '규칙을 지키는 엘리트'의 구도, 그리고 단기 격무·장기 여가의 역설을 사실 검증과 함께 정리했다.
궁핍이 벼려낸 코드 — 제약의 시대가 만든 프로그래밍 전설들
RAM 몇 킬로바이트, 튜토리얼도 없던 시절. 그 결핍이 어떻게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리눅스를 낳았는가—어셈블리와 저수준 숙련이 만든 전설들.